중국 출신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마밍이 파트너 홍향기와 함께 첫 주역데뷔 작품 '백조의 호수'를 연습하고 있다.
    지난 4월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로 입단한 중국 출신 발레리노 마밍은 내달 5일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에서 공연되는 '백조의 호수'에서 주역 지그프리드 왕자 역을 연기한다.   [유니버설발레단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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