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인천·벌교·광양·포항(북구/남구)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화재피해 및 저소득가정을 위해 스틸하우스 5채를 준공하고 무상 기부했다고 20일 전했다.  포스코는 국민안전처와 함께 2009년부터 전국 20여 개 도시에 27채의 스틸하우스를 기부했다. 사진은 포스코 대학생 봉사단 '비욘드' 단원들이 스틸하우스를 설치하는 모습.  [포스코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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