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는 동네 전봇대를 청소년에게 맡겨 개성 있게 꾸미는 '헬로 마이폴' 사업을 진행한다고 20일 전했다.
    구는 전봇대 18개를 청소년 29명에게 '분양'하고 활동 시간만큼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해 주고 있다.   [서울 중구 제공=연합뉴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