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동부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의 한 식당에서 가스통이 폭발해 2명이 숨지고 55명이 상처를 입었다.
    21일 저장재선(浙江在線)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5분 항저우의 한 대로변 식당에서 가스통이 잇달아 폭발하면서 2명이 숨지고 55명이 다쳤다. 부상자 가운데 12명은 위중한 상태다. 사진은 사고 현장 모습.   [저장재선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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