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하남에서 한 60대 노인이 생후 2개월 된 강아지를 던져 죽게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진은 지난 18일 버려진 채 발견된 '마음이'(강아지 이름)의 생전 모습. [제보자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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