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상당구 중앙동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황모(76·여)씨의 집은 지난 16일 내린 폭우로 폭삭 주저앉았다. 황씨는 인근 이재민 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다. [청주시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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