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 예산결산위원회를 통과했다.
추경 협상 과정에서 쟁점이 된 공무원 증원 규모는 2천575명로 확정됐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