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00여 동호인 참여 경연

제7회 울산광역시장배 전국실용무용벨리댄스 경연대회가 23일부터 이틀간 종하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제7회 울산광역시장배 전국실용무용벨리댄스 경연대회가 23일부터 이틀간 종하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200여명의 전국 실용무용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인 축제의 장으로 무대, 음악, 의상, 무용이 하나 돼 멋진 작품이 연출됐다. 개회식엔 김기현 울산시장 윤시철 시의회 의장, 울산실용무용협회 박은진 회장을 비롯 대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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