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를 대표하는 여수국가산업단지에 아름다운 조명이 불을 밝혀 장관을 이루고 있다. 연중 24시간 쉬지 않고 움직이는 산업의 특성때문에 한 밤에도 형형색색의 불빛이 반짝인다. 정유·비료·석유화학 계열 120여개 업체가 입주한 이 곳은 국내 최대의 중화학공업단지로 수만개의 조명이 장관을 이룬다. [여수시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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