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인천 서구 가좌동 윤활유 도·소매 공장의 열처리 기름 보관 탱크 안에서 A(57)씨와 B(46)씨 등 작업자 2명이 쓰러져 있는 것을 다른 작업자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이들 작업자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현재는 의식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 서부소방서 제공=연합뉴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