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민들의 식수원인 회야댐 상류에 조성된 습지

▶ 연꽃, 부들, 갈대 등을 이용해 자연 친화적 수질 정화

▶ 사람 손길 닿지 않는 통천마을 우거진 숲도 볼거리

▶ 해설사와 함께 4km 산책 가능…8월 20일까지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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