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버핏'으로 불리다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자산 인증' 요구 공방 끝에 무릎을 꿇은 대학생 투자자 박철상(33)씨가 9일 페이스북에 심경을 고백하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페이스북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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