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절기상 처서를 일주일 앞둔 16일 울주군 청량면 개곡리 들녘에서 한 농민이 누렇게 익어 고개를 숙인 벼를 살펴보며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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