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18일 오후 울산지청을 방문 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장관은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근로감독 행정의 혁신이 필요하다"라며, 혁신의 3대 과제로 "공정성과 중립성 확립, 전문화와 과학화, 적극적인 사전예방화"를 제시했다. ( 촬영·편집 : 고태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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