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기념재단은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기획전시 '5·18, 위대한 유산: 시민, 역사의 주인으로 나서다'를 열어 나경택 전 연합뉴스 광주전남취재본부장과 이창성 전 중앙일보 사진기자가 5·18 당시 목숨 걸고 기록한 보도사진 100여점을 선보인다. 사진은 5·18 당시 계엄군 탱크 옆을 달리는 택시의 모습. [5·18기념재단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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