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 설치된 수소 에너지 체험공간 '수소 전기 하우스'에서 차세대 수소 전기차를 공개했다고 17일 전했다.
    내년 초 출시 예정인 수소 전기차는 기존 투싼 수소 전기차보다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의 효율, 성능, 내구, 저장 능력에서 모두 획기적으로 개선됐다는 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현대자동차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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