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화재단(대표이사 박상언)이 주관한 문화이모작 경상권 사업 ‘농·어촌 문화돋우미학교’ 집중과정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울산 북구 강동동에서 열려 21명의 참여자들이 각 모둠의 멘토들과 함께 지역의 문화기획 실습을 위한 전략적인 기획안을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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