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시각장애인들이 더 잘 볼 수 있게 도와주는 시각 보조 애플리케이션
'릴루미노'를 공개했다고 20일 전했다.  전맹을 제외한 1급에서 6급의 시각장애인들이 기어 VR을 착용하고 '릴루미노'를 실행하면 기존에 왜곡되고 뿌옇게 보이던 사물을 보다 뚜렷하게 볼 수 있다. 사진은 삼성전자 '릴루미노' 팀원들이 '릴루미노'를 시연하는 모습. 2017.8.20 [삼성전자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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