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산악인 고 한정수 씨의 유족이 40년간 소장해 온 한국 최초 에베레스트 원정대 등산 장비를 기증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고 한정수 씨의 1977년 에베레스트 등반 모습.  [국립수목원 제공=연합뉴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