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가 3일 공개한 조선시대 대표 성리학자 남명 조식이 1528년 부친 생애를 회고하며 쓴 친필. 남명 선생의 후손인 조영기 남명학연구원 이사가 최근 기증한 것이다. [경상대학교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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