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지역 인물로 조선 전기 대표적 명현(名賢)이자 절의 정신의 상징인 취금헌 박팽년(1417∼1456년) 선생 탄신 600주년을 맞아 다양한 숭모사업을 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대전시 동구 가양동에 있는 박팽년 선생 유허비(대전시 문화재자료 제8호).   [대전시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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