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훈(34)·이성은(30) 디자이너가 1988 서울 하계올림픽(서울올림픽) 디자인의 디지털 복원 작업을 진행 중이다.
각각 산업디자인,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한 이들 작가는 길게는 7년, 짧게는 3년 근무한 직장도 그만둔 채 서울올림픽 디자인의 디지털 복원 작업을 진행 중이다. 사진은 고(故) 양승춘 디자이너가 작업한 서울올림픽 공식 휘장. [f-a-x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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