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시가 이리역 폭발사고 40주기를 맞아 11월 11일 익산역 광장에서 추모행사를 연다.
1977년 11월 11일 오후 9시께 전북 이리시 (현 익산시) 이리역 구내에서 다이너마이트와 전기뇌관 등을 싣고 정차 중인 화물차 1량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해 철도공무원 9명과 시민 등 59명이 사망하고 1천343명이 부상했으며, 이재민 7천여명이 발생했다. 사진은 이리역 폭발사고 복구 장면. [익산시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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