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호 태풍 ‘탈림' 영향으로 17일 울주군 나사해변에 높은 파도가 몰아친 가운데 서퍼들이 파도를 가르며 서핑보드를 즐기고 있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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