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울산시 중구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종합실험동에서 지난해 태풍 '차바' 당시 산사태가 발생했던 피해 현장을 재현한 붕괴 실험이 진행되고 있다. 재난안전연구원은 종합실험동에 마련된 급경사지 붕괴 모의실험 시설이 세계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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