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주최하는 클래식 공연 '한화클래식 2017'이 23일 서울 예술의전당, 24일 대전 예술의전당에서 각각 열린다고 한화그룹이 20일 밝혔다. 올해 한화클래식은 세계적 고(古)음악의 거장 윌리엄 크리스티와 그가 창단한 앙상블 '레자르 플로리상'을 초대해 두 편의 바로크 오페라를 아시아 지역 최초로 선보인다. 사진은 윌리엄 크리스티. [한화그룹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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