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은 유해화학물질 피렌을 먹어치우는 세균 2종을 발견하고, 이달 중순 유전체 해독을 마쳤다고 20일 전했다. 사진은 국립생물자원관과 차창준 중앙대 교수팀이 공동 연구를 통해 발견한 피렌을 분해하는마이코박테리움 팔렌스(PYR15). [환경부 제공=연합뉴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