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미국의 최고 지도자가 전례 없이 높은 수위의 '말폭탄'을 주고받으며 한반도의 긴장 지수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