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여중생들이 소중하게 가꿔 기른 모발을 백혈병·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기부했다.
20일 제주시 함덕중학교에 따르면 이 학교 3학년 강나은·오지향, 2학년 허수진 학생이 자신의 머리카락을 잘라 지난 19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제주지회에 기증했다. [함덕중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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