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노원구청장(오른쪽)이 철도공원 조성을 위해 20일 일본 히로시마를 방문해 무쿠다 마사오 히로시마 전철주식회사 사장과 노면전차 무상 양도계약을 체결, 전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노원구는 이번 양도계약을 통해 히로시마에서 운행 중인 노면전차 한 대를 무상으로 받았고 현재 나가사키에서 운행 중인 노면전차 1대도 새 전차로 대체되는 대로 들여오기로 했다.  [서울 노원구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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