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 태권도 댄스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제5회 아시아실내무도대회' 태권도 여자 73㎏ 이하급에서 금메달을 딴 명미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체육회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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