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 폭발물 처리반(EOD) 요원들이 발견된 항공탄을 신중하게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이날 발견된 불발탄은 약 250kg가량의 AN-M64 항공탄으로 6·25전쟁 당시 미군이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공군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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