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펜싱의 간판 김지연(29·익산시청)이 배우로 활동하는 이동진(35) 씨와 다음 달 화촉을 밝힌다. 김지연은 22일 "3년 정도 교제한 남자친구와 다음 달 29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김지연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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