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광주 북구 중흥동 거리에서 북구청 공원녹지과 직원들이 가을철 거리 악취의 주범인 은행나무 열매를 털어내 거둬들이고 있다. 북구는 이렇게 수거한 은행 열매를 주민들에게 나눠주거나, 폐기 처분하고 한다.   [광주 북구청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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