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가 오는 22~23일 양일간 여는 문화재 야행(夜行) 축제인 '수로왕과 허황옥의 가야초야행'을 위해 수로왕릉 일원에 청사초롱을 밝혀 놓고 있다. 수로왕릉이 야간에 개방되는 것은 처음이다. [김해시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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