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진국이 23일 북한에서 3.4 규모의 지진이 탐지됐다고 밝혔다.  지진국은 이번 지진의 진원 깊이가 0km라며 폭발로 의심된다고 덧붙였다. 사진은 중국 지진국이 밝힌 지진 관련 그래픽이다.   [중국 지진국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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