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이 다음 달 1일부터 KTX 특실 테이블을 활용한 '스마트기기 거치대'를 설치, 운영한다고 22일 전했다.
    테이블에 부착된 패드에 스마트폰 등 기기를 올려놓고 기존에 설치된 북 클립을 조정해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코레일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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