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을 상기하는 '리멤버 9·18 훈련'에 참가한 육군 22사단 수색대대 장병들이 22일 강원 고성지역에서 탐색·격멸작전을 위한 헬기 레펠을 하고 있다.   [육군 22사단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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