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군 병곡면 황금들에 780여 개의 허수아비가 세워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곳에서 오는 28일부터 사흘간 허수아비·메뚜기잡이 체험 여행 행사가 열린다.    [영덕군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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