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양경찰서가 22일 동해시 묵호항 인근 해상에서 해군 1함대 등 3개 기관 100여 명과 함께 선박 전복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수난대비훈련을 하고 있다.  [동해해경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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