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인천 부평구 일신주공아파트 노인정에서 실시한 '123번째 호국의 영웅 고(故) 구창신 경사 귀환행사'에서 구창신 경사의 증손자 구정환 공군 대위(왼쪽부터), 친손자 구봉호 씨, 이학기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장, 이창수 인천삼산경찰서장 등 유가족과 관계자들이 묵념하고 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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