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18~2020년 3년간 KBO리그 단일 경기 사용구(공인구) 공급 우선 협상 대상자로 (주)스카이라인스포츠를 선정했다고 22일 발표했다. 2016년부터 공인구 사용업체를 선정한 KBO는 2016~2017년 2년간 스카이라인스포츠의 공인구를 사용해왔다.  [한국야구위원회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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