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장정미 과장이 지난 22일 오전 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내원고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당뇨에 대한 이해와 질병의 관리’를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울산광역시지부와 중구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2일 오전 11시 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당뇨병’을 테마로 내원고객 및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건강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건강교육은 ‘당뇨에 대한 이해와 질병의 관리’를 주제로 한국건강관리협회 장정미 과장(가정의학전문의)의 강의와 ‘당뇨와 식사’에 관한 영양사의 영양교육이 이어졌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심도진 원장은 “지속적인 정보전달을 통해 능동적인 건강생활실천이 이뤄지는게 바람직한 건강생활의 기초”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건강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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