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출국한 강정호(30.피츠버그 파이리츠)가 24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에 도착했다.
    아길라스 시바에냐스 구단은 이날 구단 관계자로 보이는 이가 강정호를 환영하는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 강정호는 10월 14일 개막하는 도미니칸 윈터리그를 준비한다.   [아길라스 시바에냐스 구단 트위터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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