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광주 남구 양림동의 한 교차로에서 서모(46·여)씨가 술을 마신 상태로 에쿠스 승용차를 몰다가 김모(71)씨의 영업용 택시와 충돌사고를 내 서씨의 에쿠스 승용차가 인근 음식점으로 돌진했으며 택시도 도로에 전복돼 있다. 당시 음식점이 영업 전이라 사람은 없었으며 각 차량 운전자 2명만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다. [독자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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