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 이정은이 18홀 12언더파 60타로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최소타 기록을 세운 뒤 기뻐하고 있다. [KLPGA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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