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택시운전사'속 독일인 기자가 1980년 5월 광주를 직접 취재하도록 한국의 상황을 알린 선교사 폴 슈나이스 목사가 25일 광주트라우마센터 웹진에 기고한 기고문.   [광주트라우마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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