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막바지에 접어든 8일 귀경길에 오른 차량들이 정체를 보인 가운데 도로 인근 들녘은 황금빛에 물들어 넉넉한 고향의 마음을 전하는 듯 하다. (촬영.편집 : 김동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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