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12일 오전 신상공개위원회를 개최해 여중생 살인 및 사체유기 피의자인 이영학(35.구속)에 대한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사진은 한달 전 투신자살한 아내의 영정을 들고 있는 이영학의 모습. [유뷰브 캡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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