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공개된 'OECD 디지털 경제 전망 2017' 보고서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작년 월평균 1인당 모바일 데이터를 가장 많이 쓴 나라는 핀란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도 8위로 상위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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